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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렌의 수비수 나예프 아구르를 £30m에 영입할 예정입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26세의 아구에르드를 웨스트햄을 6위권 진입을 위한 진정한 도전자로 만들기 위한 계획의 차기작으로 선택했습니다.

모로코 선수는 2020년 디종에서 이적한 후 프랑스 렌에서 리그 66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아구르드는 소셜미디어서비스를를 통해 팬들에게 보내는 작별인사에서 렌에서 "예외적인 시간"을 즐겼기 때문에 렌을 떠나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라고 말했다.

모로코 국가대표로 25경기에 출전한 Aguerd는 지난 시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8강 진출에 늘 함께했습니다. 그는 또한 모로코가 카타르에서 열린 월드컵에 진출하면서 콩고와의 플레이오프 두 경기에 모두 출전했습니다.

아구르드는 월요일에 웨스트햄과 메디컬을 가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거래가 성사되면 그는 세바스티앙 할러, 펠리페 앤더슨, 커트 주마에 이어 웨스트햄에서 네 번째로 많은 이적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