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맷 피츠패트릭(Matt Fitzpatrick)이 브루클린 컨트리클럽(Brookline Country Club)에서 열린 US오픈 단 한번의 우승으로 세계 최고 기록을 넘어서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피츠패트릭은 2언더 68타를 쳐서 6언더파와 핍 플레이 파트너인 윌 잘라토리스(Will Zalatoris, 69)가 마지막 홀까지 이어진 결승전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인 후 2언더파 68타를 쳤는데요. 엄청난 활약이었습니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가 67타를 쳐 잘라토리스와 공동 2위를 차지했고요. 로리 매킬로이는 1언더 69타를 쳤습니다. 그래서 2언더파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피츠패트릭과 잘라토리스는 지난 달 US PGA 챔피언십에서 한발자국 다가섰습니다. 둘 다 PGA 투어에서 우승하지 못했지만 긴장된 하루를 여러 번 리드를 교환하는 거대한 투쟁에서 움츠러들지 않았습니다.
피츠패트릭도 지난 메이저대회 서던힐스 결승전에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00년 동안 US 오픈에서 우승한 4번째 영국인이 되면서 이번에는 다른 골퍼의 모습을 보였다.
셰필드 태생의 피츠패트릭은 2013년에 브루클린에서 US 아마추어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잭 니클라우스와 함께 같은 장소에서 US 오픈과 US 오픈을 모두 우승한 유일한 사람들이죠.
엄청난 두 타이틀을 모두 획득한 최초의 비 미국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US PGA 챔피언십에서 플레이오프에서 저스틴 토마스에게 패한 후 2연속 메이저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아메리칸 잘라토리스에게는 더 힘든 일이나 다름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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