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헨더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논의 중
노팅엄 포레스트는 골키퍼 딘 헨더슨의 가능성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협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25세의 헨더슨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단 3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는데요. 반면, 주전 골키퍼인 다비드 데 헤아는 리그 38경기를 전 경기를 모두 출전했습니다. 헨더슨은 새로운 감독인 에릭 텐 해그의 계획에 들어맞을 것 같지 않았습니다. 이는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에 소집될 가능성에 해를 끼친다는 것이죠. 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단 한 번밖에 우승하지 못했습니다. 2020년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스쿼드에 정식 멤버로 잔류했었습니다. 2020-21 시즌 동안 헨더슨은 유나이티드의 모든 대회에서 26경기에 출전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전 시즌에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주전 골키퍼였죠. 블레이드로 임대되는 동..
하계 스포츠/축구
2022. 6. 16.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