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랭킹 1위 카메론 노리, 휴고 개스턴을 꺾다!
영국 랭킹 1위인 카메론 노리는 휴고 개스톤을 6-3 7-5로 이기고 마이애미 오픈의 마지막 16번째 경기에서 자신의 자리를 잡았습니다. 노리는 첫 번째 세트를 가져가는 도중에 프랑스 상대를 한 번 깨뜨렸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 맞붙어야 했습니다. 개스톤은 서브를 이어가면서도 5개의 매치 포인트를 달성한 후 다음 패배 직전에 노리에게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그러나 26세의 노리는 8번째 매치 포인트를 통해서 2세트 12차전에서 곧바로 엄청난 역전승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아자라겐은 경기 중 은퇴 후 마이애미 오픈을 하는 것이 실수였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이번 대회 4차전에서 첫 출전을 하게 되는 브리튼은 영국시간 기준 그 다음주로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다음 두 번의 이전 미팅을..
하계 스포츠/테니스
2022. 6. 9.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