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골든부츠의 영광! 챔피언스 리그 진출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이 골든 부츠를 따내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1골을 터뜨렸고 리버풀의 모하마드 살라가 현재 22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만 다들 이 날의 경기에 대해 집중을 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토트넘은 리그 5위인 상태이고, 라이벌인 아스날에 승점 1점 차이로 2경기를 남겨둔 상태였습니다. 올해로 29세의 한 토트넘 소속의 축구 선수는 "좋으면 좋겠지만 우리에게는 4위 안에 드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손흥민은 목요일 북런던 더비에서 축구 상대였던 아스날을 3-0으로 대파한 토트넘의 21번째 골을 넣으며 엄청난 축구 팬들을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아스톤 빌라와의 해트트릭을 포함하여 최근 8경기에서 10골을 넣는..
하계 스포츠/축구
2022. 6. 9.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