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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캐나다 오픈 우승 후 LIV 골프 수장 그렉 노먼 비판

하계 스포츠/골프

by 모아포츠 2022. 6. 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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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가 사우디아라비아의 LIV 골프 시리즈의 수장인 그렉 노먼이 캐나다 오픈에서 PGA 투어 우승 기록을 달성한 것을 비판했는데요. 매킬로이는 토론토에서 자신의 2타 승리로 21번째 타이틀을 차지한 기록이 있습니다.

 

연못 건너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추가 동기가 있었습니다. 그 투어를 이끌고 있는 사람은 PGA 투어에서 20승을 기록했고 나는 그와 동점이었고 나는 그보다 1승을 먼저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정말 멋진 일이었습니다. 단지 약간의 자부심만 있을 뿐입니다.” 라고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오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날입니다.”

 

4번의 메이저 우승자 맥킬로이는 토니와 함께 세인트 조지 클럽과 컨트리 클럽에서 11언더파 공동 선두를 자리매김 했습니다. 저스틴 토머스가 도전장을 내밀자 백나인에서 두 개의 보기를 기록했지만 매킬로이는 8언더파 62타로 버디 10개를 쳐 19언더파를 기록하며 10CJ컵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피아누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동료 미국인 토마스는 3위를 했습니다.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Justin Rose)는 기록적인 58타를 기록하기 위해 버디가 필요할 때 마지막에 보기를 쏜 후 공동 4위 매킬로이에 뒤져 5개의 슛으로 끝냈습니다.

 

세계 최고의 여행

 

지난 주 PGA 투어는 매킬로이가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선수를 출전 정지가 됐는데요. 런던 근처 Centurion Club에서 열린 토너먼트는 2,500만 달러(2,000만 파운드)의 상금으로 게임 역사상 가장 수익성이 높은 대회라고 볼 수 있죠. 골프를 하는 사람이라면 인지도가 있는 대회입니다.

 

맥클로이는 인터뷰에서 "오늘 세계 최고의 두 선수인 토니와 JT와 함께 뛰는 것이 놀랍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했던 방식으로 플레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룹에서 최악의 점수는 6언더파였습니다. 관중, 경기력, 오늘의 모든 것이 이 투어의 ​​퍼스트 클래스였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세계 최고의 투어입니다. 나가서 내가 함께 뛴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JT와 같은 사람을 이겨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매킬로이가 2011년 우승한 US 오픈은 목요일 매사추세츠 브루클린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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